간단 요약
- 유니스왑 DAO가 약 4200만달러 규모 UNI 토큰 회수 안건을 놓고 투표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해당 토큰은 2022년부터 2023년 사이 거버넌스 참여 확대를 위해 총 1250만UNI 대여에 사용됐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위임 구조 이해관계 불일치 해소와 권한 구조 재정비를 위한 것으로, 현재 과반 이상 찬성이 집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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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의 거버넌스 조직이 과거 위임했던 토큰을 회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거버넌스 구조 정비와 권한 집중 완화가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유니스왑 DAO는 약 4200만달러 규모의 UNI 토큰을 위임자들로부터 회수하는 안건에 대해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토큰은 2022년부터 2023년 사이 거버넌스 참여 확대를 위해 유니스왑 재단과 주요 위임자들에게 총 1250만UNI 규모로 대여된 바 있다.
제안 측은 현재 거버넌스 참여도가 크게 개선된 만큼 토큰 대여 목적이 달성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거버넌스 투표 참여 규모는 정족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치는 위임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관계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일부 위임자가 실제 경제적 이해관계보다 과도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 유니스왑 거버넌스의 탈중앙화 수준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권한 구조를 재정비하려는 움직임으로도 해석된다.
해당 안건 투표는 오는 8일까지 진행되며, 현재 과반 이상의 찬성이 집계된 상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