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가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위 작전 계획을 이란에 전달하고 개입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고 전했다.
- 미국 측은 현재까지 상황을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하며 이란의 공격이 전면전 재개를 촉발할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지속될 경우 원유 공급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호위 작전을 앞두고 이란에 사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긴장 고조 속에서도 확전 방지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해석된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호위하는 작전에 앞서 이란 측에 관련 계획을 전달하고 개입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해당 조치는 상황 악화를 억제하려는 목적에서 비공식적으로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후에도 이란은 미 해군 함정과 상선, 아랍에미리트(UAE)를 대상으로 공격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측은 현재까지 상황을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최근 발언에서 이란의 공격이 전면전 재개를 촉발할 수준에는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외교적 교착이 이어질 경우 군사 충돌이 재개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부 미국 및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내 추가 군사 행동을 검토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흐름이 지속될 경우 원유 공급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