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는 현재 비트코인 시장이 명확한 강세장이며 9만달러 돌파 시 숏 스퀴즈로 상승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 미국 달러와 중국 위안화 유동성 확대가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가격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라고 전했다.
- 헤이즈는 하이퍼리퀴드(HYPE), 지캐시(ZEC), 니어프로토콜(NEAR) 및 프라이버시 기반 프로젝트들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창립자가 비트코인(BTC)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9만달러 돌파 시 추가 상승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1일(현지시간) 헤이즈는 자신의 블로그 기고문을 통해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명확한 강세장"이라며 "비트코인이 9만달러를 넘어설 경우 숏 포지션 청산이 촉발되며 상승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옵션 시장 구조를 근거로 들었다. 9만달러 구간을 돌파할 경우 풋옵션 매도자들이 손실을 방어하기 위해 포지션을 정리하게 되고, 이는 추가 매수 압력으로 이어지는 '숏 스퀴즈'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거시 환경 역시 상승에 우호적이라는 평가다. 헤이즈는 미국 달러와 중국 위안화 유동성이 동시에 확대되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으며, 이러한 글로벌 유동성 증가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가격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은 법정화폐 유동성 확대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산 중 하나"라며 "시장은 이를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정치 변수는 단기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다. 미국 내 인공지능(AI)과 인플레이션을 둘러싼 논쟁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격화될 경우, 상승 흐름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알트코인 시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헤이즈는 하이퍼리퀴드(HYPE), 지캐시(ZEC), 니어프로토콜(NEAR) 등을 주요 관심 종목으로 제시하며, 특히 프라이버시 기반 프로젝트들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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