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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연준 의장 인준 절차 본격화…파월 임기 종료 임박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했다고 전했다.
  • 상원에서 워시 지명자의 연준 이사 및 연준 의장 인준 표결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공화당이 상원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시장에서는 워시 인준이 무난히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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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버 인스티튜션
사진=후버 인스티튜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가 상원 인준을 위한 핵심 절차를 통과했다.

1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워시 지명자는 상원에서 핵심 절차적 관문을 넘어섰다.

상원은 이 날 '토론 종결 표결'을 거친 후 이르면 12일 워시에 대한 연준 이사(14년 임기) 인준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연준 의장(4년 임기)에 대한 별도 인준 절차도 이어지며, 관련 표결은 빠르면 13일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현재 공화당이 상원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시장에서는 워시 인준이 무난히 통과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편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임기는 오는 15일 종료된다. 워시가 인준될 경우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6월 16~17일)를 의장 자격으로 처음 주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거시경제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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