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세가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국제유가가 내년까지 배럴당 120~130달러 수준에서 머물 경우 세계 경제성장률이 약 2%대로 둔화돼 침체와 유사한 상황에 부합한다고 전했다.
-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에너지 가격 압력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글로벌 수요와 경제 안정성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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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이 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세에 따른 경기 침체 가능성을 경고했다.
13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이날 국제유가가 내년까지 배럴당120~130달러선에서 머물 경우 글로벌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같은 유가 수준은 세계 경제성장률을 약 2%대까지 둔화시킬 수 있다"며 "이는 침체와 유사한 상황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했다. 이어 에너지 가격 압력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글로벌 수요와 경제 안정성에 상장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국제기준유인 브렌트유 가격은 이날 기준 배럴당 107달러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