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유펙시는 1분기 솔라나 기반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전략 추진 속에 매출 460만달러, 순손실 1억 93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1분기 순손실은 대부분 디지털자산에서 발생한 9230만달러 규모의 미실현 손실이며, 유펙시는 솔라나 약 236만개(1억8500만달러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 올 1분기 스테이킹 매출은 350만달러를 기록했고, 유펙시 주가는 전일 대비 8.2% 하락한 1.35달러에 마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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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기반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전략을 추진 중인 미국 나스닥 유펙시(Upexi)가 올 1분기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유펙시는 이날 지난 1분기 매출이 46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년 전(320만달러)보다 소폭 증가했다.
단 1분기 순손실은 1억 930만달러로 전년 동기(380만달러) 대비 대폭 늘었다. 주당 순손실은 1.67달러를 기록했다.
유펙시가 확보한 솔라나의 평가손실이 순손실 증가세를 견인했다. 유펙시 측은 "1분기 순손실은 대부분 디지털자산에서 발생한 9230만달러 규모의 미실현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유펙시는 지난 3월 말 기준 솔라나 약 236만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펙시가 보유한 솔라나의 가치는 1억8500만달러 규모다. 유펙시의 지난 1분기 솔라나 보유량은 직전 분기 대비 약 9% 늘었다.
올 1분기 스테이킹 매출은 35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유펙시 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8.2% 하락한 1.35달러에 마감했다.
앨런 마샬 유펙시 최고경영자(CEO)는 "1분기 실적은 주당 솔라나 보유량을 늘리는 DAT 전략을 성실히 실행한 결과"라며"유연한 자본구조를 유지해 향후 기회를 추구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