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비트코인(BTC) 하락 시 매수해야…장기 상승 추세 유효"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는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 부근까지 하락할 경우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최근 조정을 거시경제 압박에 따른 개미털기(shakeout)로 평가하며 장기 상승 추세는 유지된다고 전했다.
  • 헤이즈는 연준의 양적완화(QE) 시 BTC가 장기적으로 25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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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비트코인(BTC) 저점 매수를 권고했다. 최근 하락은 일시적 조정이라는 분석이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헤이즈는 BTC가 8만달러 부근까지 하락할 경우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시장 조정을 거시경제 압박에 따른 "개미털기(shakeout)"로 평가하며 장기 상승 추세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충격이 BTC 가격을 압박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국채 수익률 급등이 트럼프 행정부에 부담으로 작용해 결국 중국과의 무역 합의를 서두르게 만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헤이즈는 단기적으로 BTC가 7만달러 수준까지 조정될 가능성도 열어뒀다.

그러면서도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QE)에 나설 경우 BTC 가격이 장기적으로 25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통화정책과 거시경제 흐름이 BTC 가격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금리 정책과 유동성 공급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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