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듄 애널리틱스가 전체 임직원의 약 25%를 정리해고하고 AI와 기관 대상 온체인 데이터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구조조정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 프레드릭 하가 공동 설립자는 가상자산 산업 전반의 수천 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제품에 더 집중하고, 온체인으로 전환하는 AI 에이전트와 기관 고객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듄의 사업 재편이 온체인 데이터 시장 경쟁 구도와 기관용 블록체인 분석 서비스 확대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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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듄 애널리틱스(Dune Analytics)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인공지능(AI)과 기관 대상 온체인 데이터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듄 애널리틱스는 전체 임직원의 약 25%를 정리해고했다.
프레드릭 하가(Fredrik Haga) 듄 공동 설립자는 "가상자산 산업 전반의 수천 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제품에 더 집중하기 위해 구조조정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듄이 온체인으로 전환하는 AI 에이전트와 기관 고객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시장 침체와 수익성 압박 속 비용 절감 및 핵심 사업 재편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동시에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기관용 온체인 인프라 수요는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서는 듄의 사업 재편이 온체인 데이터 시장 경쟁 구도와 기관용 블록체인 분석 서비스 확대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