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피' 돌파 후 장중 3%대 하락 전환…외인·기관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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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8000선 돌파차익실현 매물로 장중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7514억원, 4365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개인은 3조847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와 코스닥지수가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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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코스피지수가 15일 장 초반 8000선을 돌파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장중 3%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2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54.44포인트(3.19%) 떨어진 7726.97을 기록 중이다. 이날 0.37%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상승으로 전환한 뒤 8046선까지 상단을 높였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장중 한때 7630선까지 후퇴했다.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는 건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이다. 외국인은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7514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도 4365억원 매도우위다. 개인은 3조847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24%와 3.65%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우(-4.49%), SK스퀘어(-4.7%), LG에너지솔루션(-2.15%), 두산에너빌리티(-4.01%) 등도 내림세다. 현대차와 삼성전기는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3%대 하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3.05% 내린 1154.74를 기록 중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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