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CNBC는 '밀레니얼 세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밀레니얼 세대 백만장자들은 내년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밀레니얼 백만장자들은 이미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들의 83%는 가상자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53%는 재산의 최소 50%를 가상자산으로 두고 있었다. 또 3분의 1은 재산의 4분의 3 이상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48%는 향후 12개월 동안 가상자산 투자를 늘릴 계획이며 39%는 현재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다. 단 6%만이 앞으로 1년간 가상자산 투자를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다.
매체는 수많은 밀레니얼·Z세대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을 통해 백만장자가 되면서 향후 몇 년 동안 가상자산은 MZ세대의 주요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밀레니얼 백만장자들은 이미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들의 83%는 가상자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53%는 재산의 최소 50%를 가상자산으로 두고 있었다. 또 3분의 1은 재산의 4분의 3 이상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48%는 향후 12개월 동안 가상자산 투자를 늘릴 계획이며 39%는 현재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다. 단 6%만이 앞으로 1년간 가상자산 투자를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다.
매체는 수많은 밀레니얼·Z세대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을 통해 백만장자가 되면서 향후 몇 년 동안 가상자산은 MZ세대의 주요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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