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KLAY)이 일본 IT 및 금융 서비스 대기업 GMO 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식 미디움을 통해 12일 밝혔다.
양사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영역에서 협력을 모색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켄 나카무라 GMO 그룹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 위원회 의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가 지금까지 축적한 블록체인 기술 노하우를 활용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신(David Shin) 클레이튼 글로벌 협업 책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클레이튼 블록체인을 통해 새롭고 개방된 디지털 경제를 구축하고 일본과 한국 두 시장에 디지털 통로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의 약속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GMO 그룹은 지난 2019년 2월 일본 엔화 가치 연동 스테이블 코인 'GYEN'을 발행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5월에는 가상자산 거래소를 설립하고 해외 채굴사업장을 차리기도 했다.
양사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영역에서 협력을 모색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켄 나카무라 GMO 그룹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 위원회 의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가 지금까지 축적한 블록체인 기술 노하우를 활용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신(David Shin) 클레이튼 글로벌 협업 책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클레이튼 블록체인을 통해 새롭고 개방된 디지털 경제를 구축하고 일본과 한국 두 시장에 디지털 통로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의 약속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GMO 그룹은 지난 2019년 2월 일본 엔화 가치 연동 스테이블 코인 'GYEN'을 발행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5월에는 가상자산 거래소를 설립하고 해외 채굴사업장을 차리기도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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