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내일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정책 공약을 내놓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MTN에 따르면 윤 후보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브리핑룸에서 가상자산 투자자들을 위한 환경 마련 관련 공약을 발표한다.
윤 후보는 투자자 보호책 마련 뿐만 아니라 NFT, 메타버스 등 활성화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가상자산 투자로 인해 피해본 투자자들에 대한 보호조치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거래소 활성화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을 내놓을 예정이다.
당초 윤 후보는 수주일 안에 이같은 공약을 발표하려고 했으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같은날 오전 4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연다는 소식에 발표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18일 MTN에 따르면 윤 후보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브리핑룸에서 가상자산 투자자들을 위한 환경 마련 관련 공약을 발표한다.
윤 후보는 투자자 보호책 마련 뿐만 아니라 NFT, 메타버스 등 활성화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가상자산 투자로 인해 피해본 투자자들에 대한 보호조치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거래소 활성화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을 내놓을 예정이다.
당초 윤 후보는 수주일 안에 이같은 공약을 발표하려고 했으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같은날 오전 4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연다는 소식에 발표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