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US 파생상품, 이사회 구성원 발표…"래리 톰슨, 의장으로 선임"
일반 뉴스
김정호 기자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FTX US 파생상품(FTX US Derivatives)이 기업 이사회 구성원을 발표했다.
이사회 의장에는 전 렛저X(LedgerX) 이사회 의장 래리 톰슨(Larry Thompson)이 선임 됐으며, 자크 덱스터(Zach Dexter) FTX US 파생상품 CEO, 브라이언 비숍(Bryan Bishop) 아반티 파이낸셜 CTO 등 금융·가상자산 전문가들이 이사회 구성원에 이름을 올렸다.
자크 덱스터 FTX US 파생상품 최고경영자(CEO)는 "래리 톰슨 등 이사회 멤버들과 협력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고 파생상품 거래 시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FTX US는 지난해 렛저X를 인수한 후 플랫폼의 명칭을 FTX US 파생상품으로 변경한 바 있다.
이사회 의장에는 전 렛저X(LedgerX) 이사회 의장 래리 톰슨(Larry Thompson)이 선임 됐으며, 자크 덱스터(Zach Dexter) FTX US 파생상품 CEO, 브라이언 비숍(Bryan Bishop) 아반티 파이낸셜 CTO 등 금융·가상자산 전문가들이 이사회 구성원에 이름을 올렸다.
자크 덱스터 FTX US 파생상품 최고경영자(CEO)는 "래리 톰슨 등 이사회 멤버들과 협력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고 파생상품 거래 시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FTX US는 지난해 렛저X를 인수한 후 플랫폼의 명칭을 FTX US 파생상품으로 변경한 바 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김정호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