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가상자산 커스터디 기업 파이어블록스가 서비스 옵션에 솔라나(SOL)를 추가했다.
파이어블록스의 기관 고객은 SOL 거래 및 스테이킹을 할 수 있게 됐다. 파이어블록스 측은 올해 1분기 말에 SOL 기반 토큰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파이어블록스는 지난해 7월 3억1000만달러 규모 시리즈D 투자 라운드를 통해 2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후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자문 위원회에 합류했다.
한편 SOL은 21일 01시 0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5.14% 상승한 143.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어블록스의 기관 고객은 SOL 거래 및 스테이킹을 할 수 있게 됐다. 파이어블록스 측은 올해 1분기 말에 SOL 기반 토큰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파이어블록스는 지난해 7월 3억1000만달러 규모 시리즈D 투자 라운드를 통해 2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후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자문 위원회에 합류했다.
한편 SOL은 21일 01시 0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5.14% 상승한 143.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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