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前 SEC 고문 '수석 공공정책 관리자'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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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고문인 타야 나이트(Thaya Knight)를 수석 공공정책 관리자로 고용했다.
타야 나이트는 SEC 위원인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및 엘라드 로이스만(Elad Roisman)의 고문으로 활동한 바 있다.
타야 나이트는 SEC 위원인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및 엘라드 로이스만(Elad Roisman)의 고문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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