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세 하락에 그래픽 카드 가격도 내림세

기사출처
양한나 기자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들이 하락하면서 채굴에 동원되는 그래픽 카드 가격도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미국 IT 매체 톰스하드웨어는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세가 하락하면서 그래픽카드 가격도 작년 12월 대비 최대 11% 떨어졌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가장 많이 판매된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 Ti 탑재 그래픽카드의 경우 작년 12월 마지막 주 평균 가격은 980.99달러(약 118만원)였으나 올해 1월 17~24일 933.63달러(약 112만원)로 4.8% 가량 하락했다.

가장 크게 하락한 제품은 지포스 RTX 3080(10GB)였고 같은 기간 약 11.6% 내린 1천595.41달러(약 192만원)를 기록했다. AMD 라데온 RX 6900 XT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그래픽카드 가격은 적게는 0.5%에서 최대 11.6%까지 내렸다.
publisher img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X: @reporter_web3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