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디지털 지갑 캬쉬(Kyash)가 시리즈D 라운드를 통해 4120만달러(49억엔)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pah) 보도에 따르면 투자 라운드에는 일본우정공사, 잭 도시의 블록(Jack Dorsey's Block), 알토스 벤쳐스 굿워터 캐피털, 그레이하운드 캐피털 등 다수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니케이 보고서에 따르면 캬쉬는 블록이 투자한 최초의 아시아 기반 회사다.
신이치 타카토리 캬쉬 CEO는 "결제 사업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어렵다. 이번 라운드로 확보한 자금을 높은 자본 효율성을 위한 서비스 운영 강화와 인력 확보에 사용할 것"이라 밝혔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pah) 보도에 따르면 투자 라운드에는 일본우정공사, 잭 도시의 블록(Jack Dorsey's Block), 알토스 벤쳐스 굿워터 캐피털, 그레이하운드 캐피털 등 다수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니케이 보고서에 따르면 캬쉬는 블록이 투자한 최초의 아시아 기반 회사다.
신이치 타카토리 캬쉬 CEO는 "결제 사업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어렵다. 이번 라운드로 확보한 자금을 높은 자본 효율성을 위한 서비스 운영 강화와 인력 확보에 사용할 것"이라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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