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이제 러시아와 만날 때 됐다"
일반 뉴스
이영민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제 러시아와 만날 때가 됐다"고 말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화상 연설을 통해 "러시아에 의미있는 평화와 안보 대화 개최를 촉구한다"며 "이는 러시아가 침공 이후 겪고 있는 손해를 줄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이젠 만날 때가 됐다. 이젠 대화할 때다"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4차 평화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는 중립국화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포기를 요구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도 나토 가입에 대한 의지는 꺾은 상황이다.사진=Alexandros Michailidis / Shutterstock.com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화상 연설을 통해 "러시아에 의미있는 평화와 안보 대화 개최를 촉구한다"며 "이는 러시아가 침공 이후 겪고 있는 손해를 줄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이젠 만날 때가 됐다. 이젠 대화할 때다"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4차 평화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는 중립국화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포기를 요구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도 나토 가입에 대한 의지는 꺾은 상황이다.사진=Alexandros Michailidis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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