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검찰, 가상자산 사기 혐의 남성 기소…"피해자 60명 이상"
일반 뉴스
이영민 기자
미국 검찰이 투자자들로부터 수천달러를 빼돌린 남성을 기소했다.
미국 검찰은 "피고 아사 세인트 클레어(Asa Saint Clair)는 자신을 UN과 연관이 있는 월드 스포츠 얼라이언스(World Sports Alliance) 회장이라고 소개했으며, IGObit이라는 디지털 코인 공개를 시작한다고 주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IGObit에 투자하면 일정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며 "2017년 11월부터 2019년 9월까지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모금해 모든 자금을 횡령했다"라고 덧붙였다.
법무부 문서에 따르면 그는 최대 20년형의 징역을 선고받을 수 있으며, 선고는 7월 19일로 예정돼 있다.사진=CHRISTOPHER E ZIMMER/Shutterstock.com
미국 검찰은 "피고 아사 세인트 클레어(Asa Saint Clair)는 자신을 UN과 연관이 있는 월드 스포츠 얼라이언스(World Sports Alliance) 회장이라고 소개했으며, IGObit이라는 디지털 코인 공개를 시작한다고 주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IGObit에 투자하면 일정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며 "2017년 11월부터 2019년 9월까지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모금해 모든 자금을 횡령했다"라고 덧붙였다.
법무부 문서에 따르면 그는 최대 20년형의 징역을 선고받을 수 있으며, 선고는 7월 19일로 예정돼 있다.사진=CHRISTOPHER E ZIMMER/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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