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델리오가 출시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예치상품에 2주 만에 340억원이 몰렸다.
23일 서울경제TV에 따르면 델리오는 지난 2월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가를 획득한 이후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XRP) 상품을 최대 3개월까지 예치 가능한 단기 상품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가상자산(암호화폐)이 투자자산으로 인식되는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중장기 상품인 만기 12개월 장기 상품을 출시했다.
델리오 관계자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라 투자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산된 것에 기인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한 예·적금으로 현금이 몰리는 것과 유사하게 가입자가 급증했다"며 "고객들의 재무 목표에 부합하는 중장기적 자산 운용을 위해 이번 예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3일 서울경제TV에 따르면 델리오는 지난 2월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가를 획득한 이후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XRP) 상품을 최대 3개월까지 예치 가능한 단기 상품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가상자산(암호화폐)이 투자자산으로 인식되는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중장기 상품인 만기 12개월 장기 상품을 출시했다.
델리오 관계자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라 투자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산된 것에 기인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한 예·적금으로 현금이 몰리는 것과 유사하게 가입자가 급증했다"며 "고객들의 재무 목표에 부합하는 중장기적 자산 운용을 위해 이번 예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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