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 NFT 주제로 온라인 회의 개최...변호사 16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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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대한변호사협회는 4차 산업 시대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각광받고 있는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주제로 23일 온라인으로 커뮤니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4일 법조신문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강의 전 수십여 개 사전 질문이 접수되고, 당일에는 변호사 16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법조계의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다.
NFT 작가로는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마음터치 우주 작가'가 발표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 작가는 "사람들이 NFT를 사는 이유는 희소성으로 인한 수집 욕구나 향후 메타버스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면서 "최근에는 NFT의 디지털 신분증으로서의 역할이 크게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NFT를 통해 구매자와 작가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개발자가 프로젝트를 갑자기 중단하거나 가격 조정을 위해 거짓으로 NFT를 사고파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24일 법조신문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강의 전 수십여 개 사전 질문이 접수되고, 당일에는 변호사 16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법조계의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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