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펀드 운용 스타트업이 총 15억달러(약 1조8000억원) 규모의 벤처캐피털 펀드를 조성해 신기록을 세웠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투자는 미국 대형 벤처 캐피탈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출신의 케이티 하운(Katie Haun)이 세운 하운 벤쳐스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이는 웹 3.0 분야와 가상자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라면서도 "아직 해당 산업에 대한 규제당국의 평가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투자는 미국 대형 벤처 캐피탈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출신의 케이티 하운(Katie Haun)이 세운 하운 벤쳐스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이는 웹 3.0 분야와 가상자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라면서도 "아직 해당 산업에 대한 규제당국의 평가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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