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가 투자한 결제기업 페이야마, 가상자산 매매 서비스 출시
일반 뉴스
양한나 기자
텐센트의 투자처로 알려진 필리핀 최대 디지털 결제 기업 페이마야(PayMaya)가 앱 내 가상자산(암호화폐) 매매 서비스를 출시했다.
7일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페이야마는 이번 가상자산 매매 기능 출시와 더불어 고객들에게 가상자산 사용, 지갑으로 현금화, 코인 구매 및 판매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테크인아시아가 6일 보도했다.
이용자들은 추가 현금 입출금 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가상자산을 사고 팔 수 있다.
페이야마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에도 카르다노, 체인링크, 유니스왑, 솔라나, 퀀트, 폴카닷, 폴리곤과 테더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페이마야는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로 필리핀 중앙은행의 라이선스를 받았다. 2021년 12월 말 기준 페이마야의 플랫폼 사용자는 4400만명을 돌파했다. 투자자로는 중국의 텐센트(Tencent)와 KKR, IFC 등이 있다.
7일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페이야마는 이번 가상자산 매매 기능 출시와 더불어 고객들에게 가상자산 사용, 지갑으로 현금화, 코인 구매 및 판매 등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테크인아시아가 6일 보도했다.
이용자들은 추가 현금 입출금 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가상자산을 사고 팔 수 있다.
페이야마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에도 카르다노, 체인링크, 유니스왑, 솔라나, 퀀트, 폴카닷, 폴리곤과 테더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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