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금융 솔루션 플랫폼 스타크 뱅크(Stark Bank)가 코인베이스 경영진 등으로부터 45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리빗 캐피털(Ribbit Capital), 라치그룸(Lachy Groom), 베조스 엑스피디션스(Bezos Expeditions) 등의 주도하에 이뤄졌다. 이외에 에어비앤비 설립자, 코인베이스 및 비자 경영진 등이 참여했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기업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투자금을 포함하면 유니콘 기업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라운드는 리빗 캐피털(Ribbit Capital), 라치그룸(Lachy Groom), 베조스 엑스피디션스(Bezos Expeditions) 등의 주도하에 이뤄졌다. 이외에 에어비앤비 설립자, 코인베이스 및 비자 경영진 등이 참여했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기업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투자금을 포함하면 유니콘 기업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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