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Ripple)의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최고경영자가 비트코인만 옹호하는 '비트코인 부족주의'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21일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지난주 파리 블록체인 위크 서밋(Paris Blockchain Week Summit)에서 CNBC가 주최한 노변 채팅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 판단으로는 양극화가 건전하지 않다"며 "나는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고, 이더리움을 소유하고 있으며, 다른 암호화폐도 소유하고 있다. 나는 이 산업이 계속해서 번성할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믿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보트는 상승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21일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지난주 파리 블록체인 위크 서밋(Paris Blockchain Week Summit)에서 CNBC가 주최한 노변 채팅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 판단으로는 양극화가 건전하지 않다"며 "나는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고, 이더리움을 소유하고 있으며, 다른 암호화폐도 소유하고 있다. 나는 이 산업이 계속해서 번성할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믿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보트는 상승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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