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플랫폼 셀시우스 네트워크(Celsius Network)가 CEL도 다른 가상자산과 마찬가지로 규제 리스크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기업은 "다른 디지털 자산과 마찬가지로 CEL 역시 프라이빗키 분실, 거래 취소 불가, 피싱 공격 등에 취약하다"며 "특히 최근에는 규제로 인한 리스크도 증가했다. 고수익을 내는 셀시우스 언 프로그램(Celsius Earn Program)의 경우 벤처캐피털 투자로 간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4월 셀시우스 네트워크는 CEL의 리스크 목록에 '규제 리스크'를 추가한 바 있다.
기업은 "다른 디지털 자산과 마찬가지로 CEL 역시 프라이빗키 분실, 거래 취소 불가, 피싱 공격 등에 취약하다"며 "특히 최근에는 규제로 인한 리스크도 증가했다. 고수익을 내는 셀시우스 언 프로그램(Celsius Earn Program)의 경우 벤처캐피털 투자로 간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4월 셀시우스 네트워크는 CEL의 리스크 목록에 '규제 리스크'를 추가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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