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임원 출신, 21쉐어스 제품 부사장으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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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전 우버(Uber) 임원인 카란 차울라(Karan Chawla)가 스위스 기반 상장지수상품(ETP) 발행사인 21쉐어스(21Shares)에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이와 관련해 "우버가 스타트업일 때 해당 기업에 합류했다"며 "초기 단계의 기업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1쉐어스의 제품 조직 및 로드맵 개발을 주도할 것"이라며 "가상자산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이것은 큰 기회다. 우리의 핵심은 속도다. 최대한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관련해 "우버가 스타트업일 때 해당 기업에 합류했다"며 "초기 단계의 기업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1쉐어스의 제품 조직 및 로드맵 개발을 주도할 것"이라며 "가상자산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이것은 큰 기회다. 우리의 핵심은 속도다. 최대한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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