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암호화폐 ETF 출범... 불안한 시장에도 '130만 달러 거래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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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2일(현지시간) 호주에서 거래를 시작한 현물 암호화폐(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130만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2일 코스모스 에셋의 비트코인 ETF(CBTC)와 ETF 시큐리티가 21쉐어스와 협력해 개발한 비트코인 ETF(EBTC), 이더리움 ETF(EETH) 등 3종의 가상자산 ETF 상품이 호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Aus)에서 거래를 시작했으며, 이들 상품의 거래 첫날 거래량은 130만달러에 육박했다.
캐니쉬 척(Kanish Chugh)은 ETF 시큐리티 유통 책임자는 코인텔레그레프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붕괴되는 시점에서 출시가 어려웠다"고 밝히며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합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진출처 = 셔터스톡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2일 코스모스 에셋의 비트코인 ETF(CBTC)와 ETF 시큐리티가 21쉐어스와 협력해 개발한 비트코인 ETF(EBTC), 이더리움 ETF(EETH) 등 3종의 가상자산 ETF 상품이 호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Aus)에서 거래를 시작했으며, 이들 상품의 거래 첫날 거래량은 130만달러에 육박했다.
캐니쉬 척(Kanish Chugh)은 ETF 시큐리티 유통 책임자는 코인텔레그레프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붕괴되는 시점에서 출시가 어려웠다"고 밝히며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합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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