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컴투스·위메이드·조이시티 등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블록체인 P2E(Play to Earn) 게임 관련주들이 장중 두자릿수 하락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컴투스는 장중 12.3% 하락한 7만7700원에 마감해 코스닥 일일 하락률 9위, 컴투스홀딩스 역시 11.61% 급락하며 하락율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테라가 발행한 암호화폐(가상자산) '루나(LUNA)'가 폭락하면서 테라와 협력하고 있는 블록체인 게임 가상자산인 'C2X' 가 급락하면서 악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위믹스(WEMIX) 플랫폼 보유사인 위메이드도 이날 11.05% 하락했으며, 최근 블록체인 기반 게임 '크립토볼Z'를 출시한 조이시티도 15.84%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사진 = 컴투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컴투스는 장중 12.3% 하락한 7만7700원에 마감해 코스닥 일일 하락률 9위, 컴투스홀딩스 역시 11.61% 급락하며 하락율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테라가 발행한 암호화폐(가상자산) '루나(LUNA)'가 폭락하면서 테라와 협력하고 있는 블록체인 게임 가상자산인 'C2X' 가 급락하면서 악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위믹스(WEMIX) 플랫폼 보유사인 위메이드도 이날 11.05% 하락했으며, 최근 블록체인 기반 게임 '크립토볼Z'를 출시한 조이시티도 15.84%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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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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