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사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조이 크루그(Joey Krug)가 테라USD(UST) 가격이 붕괴되기 전에 루나(LUNA) 투자의 약 80%를 현금화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에 대해 "지난 한 해 동안 시장에 거품이 껴있다고 분석 후 UST가 붕괴되기 전에 대부분의 투자금을 현금화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UST 디페깅 발생 직후 나머지 지분의 일부를 매각했다. 평균 가격은 25.6달러"라고 덧붙였다.
사진=Postmodern Studio/Shutterstock.com
그는 이에 대해 "지난 한 해 동안 시장에 거품이 껴있다고 분석 후 UST가 붕괴되기 전에 대부분의 투자금을 현금화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UST 디페깅 발생 직후 나머지 지분의 일부를 매각했다. 평균 가격은 25.6달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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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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