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소재 가상자산 거래소 부엔비트(Buenbit)가 기술산업 침체로 인해 전체 임직원의 45%를 감축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엔비트는 아르헨티나, 멕시코, 페루에 약 1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약 80명 정도가 해고된 것으로 예상된다.
페데리코 오그(Federico Ogue) 부엔비트 최고경영자(CEO)는 "산업 침체로 인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며 "최근 테라USD(UST) 및 루나(LUNA) 사태와는 무관하다"며 "당분간 아르헨티나, 멕시코 및 페루 내 운영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확장 계획은 보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부엔비트는 아르헨티나, 멕시코, 페루에 약 1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약 80명 정도가 해고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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