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LUNA) 2.0이 오늘 15시(한국시간)에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테라의 회생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27일(현지시각) CNBC와의 인터뷰에서 펠릭스 하트만(Felix Hartmann) 하트만 캐피탈 매니지먼트 파트너는 "(테라 2.0의) 성패는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루나 창립자들이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그들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라며 "노력할 가치는 있겠지만 회복까지 1년~2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27일(현지시각) CNBC와의 인터뷰에서 펠릭스 하트만(Felix Hartmann) 하트만 캐피탈 매니지먼트 파트너는 "(테라 2.0의) 성패는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루나 창립자들이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그들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라며 "노력할 가치는 있겠지만 회복까지 1년~2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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