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하모니(ONE) 브릿지 호라이즌이 공격을 당해 약 1억달러의 피해를 입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라이즌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약 20분간 브릿지에서 알트코인을 이더리움(ETH)으로 교환하는 거래가 진행되는 와중에 공격을 당했다.
현재까지 에이브(AAVE), 스시(SUSHI), 바이낸스USD(BUSD)가 피해를 입었으며 다이(DAI), 테더(USDT), USD코인(USDC) 등 11개 코인이 브릿지에서 도난을 당했다.
하모니팀은 "국가 당국 및 전문가들과 함게 누구의 소행인지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분산형 볼트에 보관된 자산은 모두 안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미스트는 "공격자는 탈취한 대부분의 코인을 이체했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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