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연이은 악재가 가상자산 상품들의 가치를 평가할 제대로 된 모형이 없어 가격에 대한 신뢰가 쉽게 무너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가상자산 업계가 세 가지 약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매체는 "탈중앙화 금융(디파이·DeFi) 플랫폼 내 복잡한 상품들의 가치를 평가할 모형이 없다"며 "디파이 플랫폼 간 상호연결성이 높은 점도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가상자산 시장에는 유동성 안정망이 없다"며 "전통적인 금융 시장에서는 가격 변동이 심할 때 안전장치가 패닉 셀링의 리스크를 줄여준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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