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 인피니티(AXS) 개발사 스카이 마비스(Sky Mavis)가 오는 28일 피해자들에게 손실분을 배상하고 공격받은 '로닌(RON)' 브릿지를 재가동하겠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카이마비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로닌이 재가동되면 이용자들은 3월에 보유했던 이더리움(ETH)만큼을 인출할 수 있다"며 "탈중앙화자율조직(DAO)의 트레저리에서 누락된 5만6000여개의 이더리움은 무담보 상태로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더리움 기반 사이드체인 로닌 브릿지는 지난 3월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에 노출돼 6억2000만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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