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 기자
셀시우스가 디파이 메이커다오(MakerDAO)에 약 1억8300만 달러 규모의 DAI를 상환하면서 wBTC 담보물 청산가가 2774달러까지 내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코인데스크는 블록체인 데이터 추적기 이더스캔에서 셀시우스와 연결된 지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셀시우스는 여전히 메이커다오에 4100만 달러 상당의 DAI를 미상환 부채로 지고 있으나 여기에는 4억4000만 달러 상당의 2만2000개 wBTC가 담보물로 예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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