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리저브 펀드에서 311만개의 클레이(KLAY)을 매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1일 클레이튼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16시 30분 경 클레이튼 리저브 펀드는 대량의 클레이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이에 커뮤니티에서는 "이들이 클레이를 거래소로 이체한 시점에 거래량이 급증한 정황을 보아 이를 바로 매도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코인마켓캡 기준 클레이튼은 전일 대비 4.51% 하락한 0.22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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