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벤처 캐피털 기업 트라이브 캐피털(Tribe Capital)이 보리스 레브신(Boris Revsin) 리퍼블릭 캐피털(Republic Capital) 공동 설립자를 영입했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트라이브 캐피털은 "보리스 레브신 공동 창립자를 주식, 가상자산 펀드와 가상자산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감독하는 관리 파트너로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보리스 레브신은 리퍼블릭 캐피털에서 투자 책임자로 활동했으며, 로빈후드, 아발란체, 폴리곤, 대퍼랩스 등 현재 업계 대표주자들의 투자를 주도한 바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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