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샌드박스(The Sandbox)가 온라인 보안 탐지 기업 브랜드쉴드(BrandShield)와 협력한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세바스티안 보르게 더샌드박스 COO는 "사용자들은 오픈 메타버스에서 진정한 디지털 소유권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브랜드쉴드는 사용자들이 온라인 보안 위협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이 즐겁게 즐기면서 가치를 소유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쉴드는 플랫폼 내 가상자산 지갑 공격, 사기 방지뿐 아니라 사기 방지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것"이라며 "커뮤니티를 교육하고 고객지원을 통해 안내해 사용자들이 외부 위협에 대해 경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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