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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이어 SIG도 바하마로…"규제 우호 정책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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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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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홍콩에서 바하마로 본사를 이전한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에 이어 대규모 양적 거래 기업 수스케한나 인터네셔널 그룹(SIG)도 바하마로 확장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은 "SIG가 상대적으로 미국보다 우호적인 규제 환경을 가진 작은 섬국가 바하마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SIG는 현재 펜실베니아 발라 신위드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18년부터 가상자산 시장 관련 사업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거래소 쿠코인(KuCoin)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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