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개발·운영하는 대체 불가능 토큰(NFT) 마켓플레이스 '탑포트(TopPort)가 다음달 공개될 예정이다.
28일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SKT는 현재 NFT 제작자 전용 페이지를 공개했으며, 일반 고객들에게는 오는 8월 3일부터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탑포트 서비스 이용약관에 따르면 탑포트의 NFT 서비스는 모바일 지갑을 기반으로 제공되며, 제작자·판매자들은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에게 NFT를 소개하고 회원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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