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약세장이 1년~1년 반 넘게 지속될 수 있으며 이보다 더 오랜 기간 침체를 겪을 수도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거래소 운영 비용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새로운 수익원을 찾고 있다"며 "구독 모델인 스테이킹 서비스 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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