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발행한 '벨리곰 NFT'의 등급을 공개하는 '리빌' 과정에서 논란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이데일리는 "전날 벨리곰 NFT의 등급 공개 몇시간 전에 특정 경로로 이용자가 벨리곰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또한 롯데홈쇼핑 측은 전일 오후 7시 전후로 자체 보유한 200개 상당의 물량을 거래했다. 사전 공지 없이 지갑을 옮긴 후 5개의 벨리곰 NFT를 매도했다.
롯데홈쇼핑 측은 이와 관련해 "모든 상황이 능숙치 않은 운영으로 일어났다"며 "점차 안정적인 운영과 원활한 유틸리티 실행으로 견고한 벨리곰 유니버스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일부 벨리곰 NFT 홀더들은 '벨리곰 단체행동방'을 만들어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 방안을 구축 중이다.
사진=롯데홈쇼핑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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