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 대통령 후보이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지지자인 앤드류 양(Andrew Yang) 의원이 자선 사업에 가상자산을 도입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전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는 '사마리티(Samarity)'라는 명칭의 상표 출원서가 제출됐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제출된 상표 출원서에 따르면 사마리티는 자원 봉사자들에게 자선 서비스에 참여하는 대가로 가상자산을 발행, 보관 및 결제할 수 있게 하는 자선단체다.
사마리티의 이사진 등 임원 목록에는 앤드류 양 의원과 그의 선거 운동을 도왔던 잭 그라우만(Zach Graumann)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초 양 의원은 워싱턴에서 웹3 정책을 옹호하는 다오(DAO)를 출범시키고 '포워드 당'이라는 새로운 정당을 창당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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