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군이 대이란 해상봉쇄를 뚫으려는 유조선 여러 척을 추가 폭격했다라고 보도했다.
- 휴전이 유지되는 가운데 미군과 이란군 사이 무력 공방이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휴전은 유효하지만 대이란 해상봉쇄는 유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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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폭스뉴스 기자 SNS 인용 보도

미군이 자국의 대이란 해상봉쇄를 뚫으려는 유조선 여러 척을 추가로 폭격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 폭스뉴스 기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을 인용해 해당 유조선이 석유를 싣지 않은 상태였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현재 휴전은 유지되고 있으나 양측간의 크고 작은 무력 공방이 이어지면서 긴장이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는 전날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미 구축함 3척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고 소형정을 출동시키자 이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란군은 대이란 해상봉쇄를 뚫으려는 이란 유조선에 미국이 발포하며 휴전을 위반했으며 그에 대한 보복으로 미 군함을 공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일단 휴전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는 유지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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