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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파격 랠리에…골드만삭스, 목표치 '9000'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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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목표치 9000으로 상향 조정하고 한국 주식 시장을 아시아의 최선호 시장으로 꼽았다고 전했다.
  •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유지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확신하는 투자처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반도체 메모리 업종의 높은 이익 지속 가능성과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한국 시장이 매력적이라고 진단했고, 씨티그룹도 코스피 목표치를 8500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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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목표치를 9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8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코스피 목표치를 9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달 18일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7000에서 8000으로 높여 잡은지 약 20일만이다.

골드만삭스는 한국 주식 시장을 아시아의 '최선호 시장(top market)'으로 꼽았다. 골드만삭스는 "(한국 증시는)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랠리 중 하나를 기록한 후에도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이미 올해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상승 랠리를 보여줬지만 (랠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의견도 '비중 확대'로 유지했다. 한국 시장에 대해선 "(아시아에서) 가장 확신하는 투자처(highest conviction view)"라고 평가했다.

이어 "반도체 메모리 업종의 높은 이익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을 고려하면 시장은 실적 지속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최근 급등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기업가치)에 거래되고 있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했다.

한편 씨티그룹도 전날(7일)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목표치를 올 2월 제시한 기존 7000에서 8500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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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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