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올해 추석 상여 소소해졌다…"테라 사태·침체기 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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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지난해 추석 선물로 화제가 됐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올해 상여는 소소하게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뉴스1은 "올해는 작년 대비 업황이 주춤한 점, 테라·루나 사태로 사회적 지탄을 받은 점을 고려해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두나무는 지난해 추석선물로 상여금 100만원을 비롯해 갤럭시 Z 폴드3, 아이패드 프로 5세대, 맥북프로 등 4종의 전자기기 중 1개를 지급했으나 올해는 추석 선물을 별도로 공지하지 않았다.


빗썸은 100만원 상당의 추석특별포인트와 함께 4인가족 기준 한우 등심 선물세트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원은 과일 추석 선물 세트, 코빗은 수십만원 상당의 페이코 포인트를 직원들에게 지급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는 "크립토 윈터로 실적이 떨어지기도 했고, 안팎으로 이슈가 많아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이 필요한 상태"라며 "다른 거래소들은 어떤 선물이 나왔는지 살펴보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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