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인도 정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세금 징수 이후 시장 장악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달 인도에서 바이낸스 앱 다운로드 수는 42만9000건으로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 앱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현지 거래소인 CoinDCX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인도는 지난 7월부터 가상자산 거래에 30%의 양도소득세와 1%의 원천징수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바이낸스, FTX 등 해외 기반 거래소들은 현지법 적용이 어려워 아직 세금 공제를 시작하지 않아 투자자들이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X: @reporter_web3

![고용 호조에 반도체 랠리까지…S&P500·나스닥 또 최고치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news/deff46ed-48c9-4c74-9d3d-d4d5c77e76a6.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