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형 두나무 회장, 국감 증인 채택 불발…이석우 대표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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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창업주 송치형 회장의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출석이 불발됐다. 송 회장 대신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가 참석해 정무위 위원들의 질의를 받는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에 따르면 여야 간사 합의를 통해 이석우 두나무 대표 증인 소환을 결정했다. 당초 예정됐던 송치형 의장의 소환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정무위 관계자는 "다른 증인, 참고인에 대한 협의는 진행 중"이라며 "현재 송치형 의장 대신 이석우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하고, 이정훈 빗썸 의장의 소환에도 합의했다"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송 회장의 자전거래 의혹 관련 재판 내용이 국감에서 다뤄질 것이라 전망했다. 검찰은 업비트가 자사 거래소 내에 가짜 계정을 만든 후 자전거래를 통해 이익을 챙겼다고 보고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 지난 21일 결심공판이 진행됐으며, 올 12월 7일 선고가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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