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비트디어, 채굴자 부실 자산 매입 추진…"시장 바닥 잡겠다"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사진 = shutterstock

중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업체 비트디어(BitDeer)가 비트코인(BTC) 채굴자들로부터 부실 자산을 매입하기 위한 2억5000만달러 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가상자산 산업이 침체되면서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한 채굴자들은 자본이 풍부한 동업자들에게 채굴용 장비 등 보유한 자산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매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트디어는 매체에 "회사 자금으로 5000만달러를 우선 투자할 계획"이라며 "벤처 케피탈(VC) 및 대체 투자 펀드 등 외부 투자자로부터 2억달러를 추가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트 콩 비트디어 최고경영자(CEO)는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구매 계약을 통해 저렴하게 사들인 장비를 기존 시설에서 가동시킬 수 있다"며 "시장의 타이밍을 잘 알고 바닥을 잡으면 돈을 벌 수 있다. 이는 특히 채굴 산업에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랭킹뉴스